자유게시판
SSG vs 삼성 준플레이오프 우천 취소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다. 결국 우천 취소임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가 취소된 듯
우천으로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건데
당초 9일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됐었음
그런데 다시 비가 오면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린 거임
경기 일정이 이렇게 흐트러지니 팬들 입장에서는 좀 아쉬울 듯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요한 경기였는데
취소가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아마도 추후 재조정이 있을 거 같긴 한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우천으로 인한 취소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
작년에도 같은 시즌에 비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거나 취소된 적 있었고
그때도 팬들은 뒤늦게 알게 되면서 불편함을 호소했었음
이번엔 더 심한 게 이미 하루 연기된 후에 다시 비가 내려서 결국 취소를 결정했음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건 너무 자주 바뀌는 일정이잖아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음
MLB나 다른 리그처럼 구단이나 리그 측에서 사전에 경기 일정을 더 유연하게 조율하면 좋을 텐데
하지만 KBO는 여전히 날씨에 따라 경기를 조정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팬들의 신뢰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특히 이번 경기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좌우하는 경기라서 더 아쉬운 부분임
또한 이 취소로 인해 선수들도 무리하게 경기를 치르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실제로 경기 자체가 안 되니까 선수들 입장에서도 약간은 실망스러운 감정이 있을 수 있음
준플레이오프는 그 자체로 큰 의미를 가진 경기인데
이렇게 무산되다니 말이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음
앞으로 이런 일은 또 있을 가능성이 크니까
KBO가 좀 더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인 듯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천 취소가 아니라 리그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음
결국 팬들이 원하는 건 정확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이지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그 문제를 들춰보게 된 셈임
이번 경기 취소로 인해 SSG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일정이 완전히 뒤바뀌었음
결국 10일 경기는 무산되고 다음 경기는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임
이미 연기된 경기를 다시 취소한 건 날씨가 너무 심각했기 때문임
하지만 이걸로 끝나지 않을 거 같음
KBO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마련할지 관심이 가고 있음
이번 사례는 KBO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보는 게 중요함
단순히 날씨에 따라 경기를 취소하는 것보다 더 체계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음
아직까지는 경기 일정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팬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 있음
이번 취소가 단순한 우천 때문이 아니라 리그 운영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라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