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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난타전으로 LG 꺾었네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에서 LG를 이겼음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였는데 키움이 1점 차로 승리했대
경기는 말 그대로 난타전이었고 끝까지 결말이 안 보였음
키움 선수들이 몇 번이나 근접한 듯하면서도 결국 승리를 따냈음
LG도 잘 싸웠는데 키움이 조금 더 잘 맞았나 봄
시범경기라서 정규시즌과는 다르게 상대방을 공략하는 전략이 달랐다고 함
그래도 이렇게 경기를 이긴 건 키움의 실력이 어느 정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이번 승리로 키움 팬들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겠지
앞으로 펼쳐질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갔을 듯
시범경기지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경기였던 것 같음
그런데 이 경기에서 키움의 중심타자인 김성현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이끌었음
특히 8회초 2사 만루에서 타격을 해내며 결승타를 친 게 인상적이었음
김성현은 지난 시즌 부진을 떨쳐내고 이번 시범경기부터 다시 기세를 올리고 있음
그리고 키움의 마무리 투수 이종욱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음
이종욱은 최근 몇 경기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은 꽤 안정적인 피칭을 했대
반면 LG 측에서는 에이스 투수 김재호가 5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음
김재호는 시범경기 중간에 교체되면서 체력 관리의 일환으로 보였지만
다른 투수들이 제대로 경기를 막아주지 못해서 결국 패배를 맛보게 됐음
LG의 타선도 키움의 강한 투수진을 감당하지 못하고 고전했음
이번 승리는 단순한 시범경기 승리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어
키움이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음
또한 팀 전체적인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듯함
이러한 분위기는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됨
시범경기라는 특성상 결과 자체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이번 승리가 키움에게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은 높음
정규시즌이 시작되면 키움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많이 생김
이번 시범경기 승리는 단순한 우승이 아니라 팀의 미래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