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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월드컵에서 젊은 선수들이 도와야 한다는 ESPN 보도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젊은 선수들이 도와줘야 한다는 ESPN의 보도가 나왔음
ESPN은 28일 특집기사에서 한국 전력을 평가하면서 손흥민을 도울 수 있는 선수를 물어봤다고 함
33세의 손흥민은 이제 나이가 들었고 경기력도 떨어지고 있다고 보는 듯
그래서 젊은 선수들이 그를 지원해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거임
그런데 이건 그냥 단순한 말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현실을 반영한 것 같음
손흥민이 여전히 핵심이지만 그의 부담이 너무 커서 다른 선수들이 함께 나서야 할 때임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이 기용돼야 한다는 분위기임
이유는 손흥민의 몸 상태도 걱정되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도 젊은 선수들을 키워야 하니까
하지만 문제는 지금까지 한국 축구에서 젊은 선수들이 제대로 기용되지 않았다는 거임
결국 손흥민이 계속해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
이번 ESPN의 보도는 그런 현실을 지적한 건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할 듯
실제로 최근 한국 대표팀에서 젊은 선수들이 기용된 사례를 보면
김민재나 이강인 같은 선수들은 경기에 나서는 건데도 불구하고
공격수나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완전히 맡기는 건 아직 어려운 상황임
예를 들어 이강인은 유럽에서 잘 뛰는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대표팀에서는 손흥민과 김창수 황의조 등이 주로 공격을 책임지곤 해
그러다 보니 이강인은 역할이 제한적이거나 간접적인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이게 장기적으로 보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음
손흥민이 4년 후에도 여전히 최전선에 서야 한다면
그때는 이미 나이가 더 들었을 가능성이 큼
또한 한국 축구계에서는 손흥민 중심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젊은 선수들이 스스로 주장을 꺼내기 어려운 분위기도 있음
이런 분위기에서 ESPN의 보도는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처럼 느껴짐
단순히 손흥민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축구 자체의 발전을 위해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이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임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음
감독의 선택이나 팀 전략 선수들의 성장 속도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함
이번 월드컵에서 젊은 선수들이 얼마나 기용될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듯
만약 이들이 충분히 기회를 얻는다면
앞으로 한국 축구의 변화가 시작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