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곡성 이후 10년 만에 신작 공개 기대와 부담감 동시에 올라

곡성으로 화제를 모은 감독이 다음 작품을 만들기까지 10년이나 걸렸다는데
그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건데
이렇게 오래 기다린 만큼 기대도 커졌고 부담감도 커졌겠지
신작이 드디어 공개됐다고 하던데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기대가 높았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더 큰 기대를 안고 나온 작품인 것 같음
이번 작품은 곡성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짐
그런데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관심이 생김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다가올 거라고 예상되는데
이번 영화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켜봐야 할 듯
그리고 앞으로 이 감독이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도 기대됨
이 감독은 곡성 이후로 거의 활동을 하지 않았었지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왜 이렇게 오래 쉬었지?라는 질문이 계속 나왔음
사실 그 기간 동안 감독은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고려했지만 결국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지 못했던 듯함
정말로 마음에 드는 대본이 없었거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찍고 싶어서 기다렸던 게 아닐까 싶음
이번 신작은 과거의 곡성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음
전작이 약간 어두운 분위기였다면 이번엔 좀 더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려는 듯함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번엔 곡성보다 더 넓은 관객층을 타겟으로 삼은 건가?라는 말도 나옴
물론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는 듯함
일부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감독의 손길이 여전히 뛰어난 줄 알았는데
결과는 조금 실망스러웠다는 의견도 있음
특히 곡성의 열풍을 이어가려는 시도가 아니라 단순히 기존의 스타일을 따라가기만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도 많음
하지만 반대로 보면 감독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성숙함이 이번 작품에 잘 반영된 것도 사실임
단순한 재미보다는 내면적인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내려는 시도가 눈에 띄었음
감독의 다음 작품이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이번 작품이 다시 한번 그의 이름을 떨치게 만들어줄 수 있을지 기대됨
이번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작가도 곡성 때와는 달라졌다고 함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추구한 건데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 감독이 완전히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는 평가도 있음
그런데 그 변화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는지
관객들의 반응은 분분한 듯함
특히 곡성의 팬들 중에는 이번 작품이 전작만큼 흥미로운 줄 알았는데
결국은 그냥 평범한 영화였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반대로 보면 이 감독이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넓은 대중성을 노린 게 아니겠냐는 의견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은 듯함
이번 영화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도
그의 이름은 여전히 영화계에서 큰 무게를 지니고 있음
다른 감독들이 그의 이름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경계심을 가질 정도임
실제로 곡성 이후로 많은 감독들이 그의 스타일을 따라해봤지만
결국은 그의 수준을 따라잡기 어려웠다는 평가가 있음
그래서 이번 신작이 실패하더라도
그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높을 가능성이 큼
또한 이 감독은 과거에 여러 번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