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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9위팀 상대로 에이스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 노리는 듯

두산이 9위팀한테 일격을 당했대
그런데 두산이 이번 경기에서는 에이스를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음
두산 입장에서는 이긴다면 분위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일 것 같음
에이스를 내세운 건 그만큼 이 경기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임
SSG는 현재 9위를 달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두산에게는 꽤 강한 팀으로 알려짐
그래서 두산이 에이스를 내보내는 건 조금은 위험한 선택일 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두산이 이 경기를 통해 기세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생김
에이스의 피칭이 잘 된다면 두산의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질 수 있음
반대로 만약 실패한다면 또다시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번 경기는 두산에게 있어 리셋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악몽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임
두산은 최근 5경기 중 2승 3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둔화된 상태였음
특히 타선이 부진해 경기 당 평균 3.2득점에 머물렀는데 SSG의 투수진은 평균 3.8실점을 기록하고 있어서
공격력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승부가 치열할 가능성이 큼
SSG 측에서는 이번 경기를 주의 깊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음
최근 10경기 중 6승을 거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설 예정인데
류현진은 두산 타자들에 대해 상당히 익숙한 투수로 알려져 있음
두산 측에서는 이를 감안해 타선의 집중력을 높이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함
두산의 에이스인 김태형은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완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하지만 SSG의 타선은 공격력이 좋지 않은 편이라 볼넷을 줄이고 삼진을 유도하는 투구가 효과적일 수 있음
김태형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컨디션으로 나설지가 관건이 될 듯
이번 경기는 두산의 사령탑인 최종훈 감독의 전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최근 몇 경기 동안 감독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있었는데
이번 경기 결과가 감독의 입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두산 팬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감독의 능력을 다시 한 번 검증하려는 분위기임
